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화장실을 갔다가 화장실에 놓여져 있는 디퓨저 향이 너무 좋아서 같은 걸로 구매 했습니다ㅎㅎ
전 아란 향을 구매 했는데 이게 제가 정말 좋아하는 '롤리타 렘피카' 라는 향수의 향과 정말 똑같아서 대만족 하고 있습니다 :)
다만 더 큰 용량의 제품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네요ㅎㅎ
단점이라기보다는 계속 쓰고 싶은 마음에 자주 구매해야 되는 번거로움 정도입니다ㅋㅋㅋ
방금 또 3개 주문했어요!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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